기사 메일전송
현대기아차, 러시아서 '쌩쌩'..'올해의 차' 4개 부문 석권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29 15:39:28
기사수정

현대기아차가 '2015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석권했다.

현대기아차는 23일(현지시간)  '2015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현대차 제네시스와 쏠라리스 및 기아차 씨드가 각각 '고급차급', '소형차급', '준중형급'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현대차 러시아법인은 '가장 사랑받는 대중차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15 러시아 올해의 차'는 약 100만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23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5개 특별 부문에서 시상을 한다.

특히 쏠라리스는 4년 연속 소형차급 러시아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현지 시장에서 현대차의 큰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제네시스는 자동차 전문가부터 일반 운전자까지 참여한 설문 결과에서 1위로 고급차급 '올해의 차'에 처음 선정되며 러시아에서 고급차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러시아 환율위기 속에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하는 가운데서도 생산량을 꾸준히 유지해 러시아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7088
  • 기사등록 2015-04-29 15:39:2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