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명이 기자 기자

관내 어린이들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마련된 식생활 안전 특별 교육은 6월 30일까지 관내 15개 초등학교 3학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사가 학교별로 2~3회 현장 방문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식약청 HACCP 법정교육 및 식품안전 교육 전문업체인 푸드원텍(주)이 실시하며 식중독 예방, 불량식품 근절, 고열량·저영양 식품 근절, 나트륨을 줄이는 식습관, 식재료 방사능 안전관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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