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가 인천 계양구에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 22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인천시 계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김중열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최승학 계양구 주민생활지원국장, 송정희 삼성생명 컨설턴트사회공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생명은 2012년 9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펼쳐 2013년 1호점을 시작으로 공동육아시설의 환경 개선 리모델링 및 장난감, 도서, 가구 등 교육 자재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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