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동삭2지구에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 1849가구를 6월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는 지하2층 지상29층 18개 동 59~111㎡규모로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4%를 차지하며 펜트하우스도 17가구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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