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 화성캠퍼스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채용예정자 'CNC가공 실무과정' 입학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학교 능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입학식에 참석한 교육훈련생들은 'CNC가공 실무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오는 9월23일까지 5개월간 관련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소정 훈련일수의 80% 이상 출석시 훈련수당과 취업지도 등을 제공받게 된다.
화성캠퍼스는 현재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채용예정자과정으로 '특수용접실무', '전산응용기계 3차원 설계', 'CNC가공실무' 등 3개 과정을 교육훈련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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