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보험상품의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어린 자녀를 키우다보면 사고 발생 가능성도 많고 크고 작은 질병으로 병원을 자주 찾게 돼 보험이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현대해상은 27일 업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전용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2004년 5월 출시 이후 2015년 2월말까지 222만건 가입, 1046억원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한 상품이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상태인 다발성 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중증 화상 및 부식, 4대 장애(시각, 청각, 언어, 지체 장애),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장기이식수술, 중증세균성수막염, 인슐린의존당뇨병 등 어린이 CI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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