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 대관령원예농협 바우파머스몰 팸투어 김치 체험여행 현장주식회사 수요일이 강원도 여행지 추천으로 대관령 평창의 대관령원예농협 바우파머스몰 팸투어를 9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수요일은 2018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관광벤처기업으로 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 테마로 개발한 국내 추천 여행지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우파머스몰로 떠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는 동계 올림픽의 뜨거운 함성을 느낄 수 있는 스키 박물관, 유럽풍 자연을 만나는 대관령 하늘 목장에서 트랙터마차를 체험하고 평창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하는 이색 농특산물 판매장 바우파머스몰을 탐방하여 요리체험을 즐기는 뜻깊은 일정이였다.
대관령원예농협의 옛 본점을 리모델링해 2017년 개장한 바우파머스몰은 강원도 일대에 50여개 농가 제품 100여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으며 대관령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랭지배추와 황태를 이용한 김치 요리체험으로 김순열 김치명인(대한민국조리명인)의 쿠킹클래스를 진행하였다.
주식회사 수요일 김혜지 대표는 “강원도 로컬푸드의 구매와 대관령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등 이색 매력이 있는 바우파머스몰은 여행객들에게 강원도만의 특색을 즐기며 지역 농가가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평창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은 꼭 들려야 할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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