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스미노프 플레이버'에 에스프레소 풍미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스미노프 플레이버'는 독특한 향으로 젊은 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보드카다.

이 제품을 기반으로 만든 스미노프 에스프레소(Smirnoff Espresso)는 기존 보드카 본연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과 커피 특유의 아로마틱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레시피 만으로도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게 만들어졌다.
하이볼 글래스에 스미노프 에스프레소(Smirnoff Espresso) 30ml를 넣고 얼음을 채운 뒤 콜라나 토닉워터 90ml를 부으면 달콤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미노프의 새로운 플레이버 출시는 저도주 선호 현상과 믹싱주 열풍, 홈 바(Home Bar) 문화 확산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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