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대림산업이 서울 중랑구 묵동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화랑대' 모델하우스를 24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 지상 12층~25층 12개동, 719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재건축 단지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9㎡ 17가구 ▲84㎡ 275가구 ▲96㎡ 7가구 등 29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6·7호선 환승구간인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에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가 장점이다. 인근에 원묵초, 원묵중, 태릉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원묵고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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