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CJ푸드빌은 가맹점주들과 '리프레시(Refresh)'를 콘셉트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청담CGV 프라이빗시네마에서 열린 '뚜레쥬르 가맹CEO 워크숍_REFRESH' 행사에는 장기 점포운영 우수 가맹점주 36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과 강원지역에서 6년 이상 뚜레쥬르 가맹점을 운영한 우수 점주를 대상으로 장기 운영 의지와 로열티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리프레시 특강에서 KBS교양프로그램 '강연 100℃(95회분)'에 출연했던 백남옥씨가 초청연사로 나서 '천직'이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강연했다.
이어 뚜레쥬르 역곡남부점을 운영 중인 김창완 가맹점주 대표가 '뚜레쥬르와의 인연'이라는 주제로 성공담과 점포운영 노하우를 전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맹점주들과 가맹본부 임직원간의 솔직한 소통과 아이디어, 전략 공유가 '윈-윈(Win-Win)'의 전제 조건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사장님들과 공감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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