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양천구는 지리적으로 보건소 이용이 쉽지 않은 목2, 3, 4동 주민들의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하고자 2015년 4월 목동보건지소를 개소했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내장지방형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지질이상 등의 생활습관병 위험인자를 함께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을 관리하지 않으면 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무서운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가 일반인들에 비해 3~5배 가량 높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을 조기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발견하고 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20~ 64세 이하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대사증후군 5가지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운동, 영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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