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기자
강서교육지원청은 5월 2일 원당근린공원에서 강서지역 아동센터의 초, 중, 고 학생들과 학부모 600여명이 참여하는 다중지능 진로캠프 'Fly! Fly! Festival'을 개최한다.
'Fly! Fly! Festival'은 강서구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의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하고 다중지능에 근거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춘혜 센터장은 "강서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자기자신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강서교육지원청은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개발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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