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현대자동차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K-POP STAR) 시즌4'의 우승자 케이티 김(23)에게 아반떼를 전달했다.

현대자동차는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장재훈 전무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반떼 전달식을 열었다.
2012년 시작해 올해 4회째 방영된 '케이팝 스타 시즌4'는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다양한 참가자들의 노래 및 춤 실력을 겨루며 화제를 낳았다.
현대차는 '케이팝 스타'의 메인 스폰서로 방송 당시 차량 및 브랜드 노출 등 PPL을 진행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 승용차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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