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알코올 도수 17.5도인 '잎새주' 신제품 '잎새주 부라더' 소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잎새주'는 호남을 대표하는 지역 소주 브랜드로, 지역 소비자들의 저도화 소주 제품 욕구에 맞춰 17.5도의 '잎새주 부라더'를 출시하게 됐다. 보해양조는 이번 '잎새주 부라더' 출시를 계기로 지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잎새주 부라더’는 특허 받은 고품질 증류원액 제조 공법과 보해 종합기술원에서 개발한 MAPBS(Micro Air Pocket Blowing System)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춰 향미를 조절해 소주의 품질을 향상 시키고, 소주에 포함되 있는 숙취 물질, 잡내를 최소화해 깔끔함과 부드러운 맛을 한층 더 되살렸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잎새주 부라더 제품은 기존 잎새주 소주 보다 도수가 1.5도 낮아진 만큼 도수 인하로 인한 원가 절감 비용을 지역 사회에 환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잎새주 부라더는 용량 360㎖, 출고가는 96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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