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1만8000명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모델하우스 입구부터 100m 가량 줄지어 기다리던 방문객들은 청약상담 창구에서도 차례를 기다리며 분양조건과 혜택을 꼼꼼히 살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410만원 선으로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에서 지난해 3.3㎡당 분양가가 1500만원 미만을 기록한 곳은 8곳 뿐이라 가격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지하 4층~19층 13개 동에 전용 59~84㎡ 963가구 규모다. 앞서 분양된 1~3차 3221가구와 함께 총 4184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10만원 선으로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에서 지난해 3.3㎡당 분양가가 1500만원 미만을 기록한 곳은 8곳 뿐이라 가격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내 브랜드 대단지인데다 교육여건이 좋은 점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 같다"며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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