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우미건설이 '용인 역북 우미린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에 17~18일 이틀간 1만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용인 역북 우미린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34층 10개동 1260가구로 전 가구가 84㎡ 주택형 이하 중소형이다. △59㎡ 378가구 △75㎡ 122가구 △84㎡ 760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940만원 선이다.

역북지구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핵심 입지로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 인접해있다. 동측으로는 어린이 공원이 예정돼있고 남측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박정훈 분양소장은 "용인 내 수요뿐만 아니라 수원·기흥·분당 주민들도 모델하우스를 찾았다"며 "용인 처인구에서 5년 만의 신규 분양이라는 점에 실수요자들이 주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이들은 상담을 통해 분양 조건과 주변 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가구 내부를 보면 주부를 배려한 설계가 눈에 띈다. 주방을 'ㄷ'자로 배치해 동선을 최소화했다. 59㎡ 주택형에는 계절별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 계절창고가 제공된다. 75㎡ 주택형에는 워크인 수납공간이 있다.
청약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23일 2순위가 진행된다. 29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계약은 다음달 4~7일 4일간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 문의 : 031-32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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