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신규 임원승진>
▷상무대우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 인니사료사업부장 이태기 △생산총괄 소재제분공장장 김경호
◇CJ프레시웨이 △영업2본부 기업식재SU장 홍순일
◇CJ푸드빌 △중국법인 사업개발담당 고희석
◇CJ대한통운 △CL1본부 영업1담당 권호생 △CL2본부 운영1담당 차화선
◇CJ오쇼핑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장 김경연 △글로벌사업본부 천천CJ법인장 문영운
◇CJ E&M △방송콘텐츠부문 매체사업본부장 김종선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최수경 △미국 사업총괄 이상훈
◇해외지역본부 △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배재민
◇CJ주식회사 △재무팀 재무운영담당 신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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