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해외에서 '끼임사고'의 가능성이 확인돼 이미 리콜조치를 받은 이케아의 유아용 침대 매트리스를 국내에서도 교환하거나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아직 국내에서 정식 유통되지 않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올해 1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콜조치 됐다. 매트리스와 침대 끝 사이 간격이 기준치를 넘어 영유아의 끼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이케아는 끼임사고가 실제로 발생했다는 민원을 2건 접수했다.
소비자원이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북미 시장에서 한정 판매돼 이케아 판매채널을 통해 국내에서 정식으로 유통되지 않았다.
하지만 소비자원은 제품의 사고 가능성이 확인된만큼 이케아코리아도 제품에 대한 보상정책을 실시하는 게 맞다고 결론내렸다.
이케아코리아는 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했다. 캐나다,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이 제품을 구입했거나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이케아 광명점에서 교환 및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일부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대부분 끼임사고 문제가 개선된 제품인 것으로 파악했다"며 "통상적으로 해외지사는 본사의 리콜 정책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