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가수 임세준의 디지털 싱글 앨범 ‘Lie’의 타이틀 곡 ‘거짓말’이 공개된다.
임세준은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거짓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거짓말’은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이 전부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달라질지 모른다는 미련한 기대감에 보내주지 못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임세준이 직접 작곡하고 히트메이커 민연재 작사가와 공동 작사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진 소울 발라드 곡이다.
이번 신곡은 ‘베이비 아이 러브’(Baby I Love)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임세준은 지난 14일 ‘거짓말’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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