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 도심권 최고의 입지로 주목을 받고있는 '경희궁 자이' 오피스텔이 17일부터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경희궁자이는 서울 4대문 내 최대 규모인 2533가구 대단지로 지난해 말 높은 관심 속에서 아파트를 기공급했다.
단지는 1블록에서 4블럭까지 총 4개 블럭으로 33~138㎡ 규모 아파트 2415가구와 25~31㎡ 규모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되며 조합분을 제외한 68실이 일반에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4블록에 위치하며 일반분양 물량은 △25㎡A 33실 △25㎡B 19실 △27㎡ 9실 △ 31㎡ 7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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