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삼성전자 진공흡입 로봇청소기 '파워봇'이 미국의 제품 평가 전문매체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USA투데이에서 운영하는 제품 평가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이 실시한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파워봇'이 10점 만점을 획득하며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리뷰드닷컴은 삼성 '파워봇'이 상단의 위치한 네비게이션 카메라를 통해 장애물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능력이 우수하며, 기존 로봇청소기보다 큰 0.7ℓ의 먼지통과 넓은 브러쉬를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효과적인 청소가 가능하다고 호평했다.
이동성 테스트에서 '파워봇'은 일반 바닥에서 카펫·현관으로의 이동 뿐만 아니라 평평하지 않은 바닥이나 문 턱에서의 이동도 자유로우며 도달 가능한 장소에서 모든 먼지를 흡입하는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리뷰드닷컴은 "삼성 '파워봇'은 최첨단 기술의 거대한 전시장"이라고 칭하며 "가장 진화한, 그리고 가구에 흠집을 내지 않을 진공흡입 로봇청소기를 원한다면 파워봇을 선택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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