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지난 10일 일본 제과업체인 유한회사 이치류(Patisserie Ichiryu)와 산학협력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과와 MOU를 체결한 일본 유한회사 이치류는 1919년에 설립돼 100년 가까이 일본 제과 업계를 이끌어 온 양과자 전문 과자점으로 현재 후쿠오카시를 중심으로 1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서울호서전문학교 재학생들은 매년 12월부터 2월 동안 일본 후쿠오카의 이치류로 해외 산학인턴쉽의 기회를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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