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서민금융 정책을 저금리 자금 공급 외에도 고용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14일 경인지역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에서 "앞으로 정책서민금융은 저리자금공급 위주의 양적확대 외에도, 자활과 재기지원을 위한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활용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