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NE1 씨엘, 타임 '영향력 있는 100인' 2위에 올라 - 1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차지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14 10:31:17
기사수정

 미국 무대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2NE1(투애니원) 멤버 씨엘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독자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위에 올랐다.

선두권을 달리던 씨엘은 막판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한테 밀려서 작은 차로 밀려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410(현지시간) 마감해 13일 공개한 이번 투표에서 6.9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팝가수 레이디가가(2.6), 리한나(1.9), 테일러 스위프트(1.8) 등은 35위로 뒤를 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51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는 각각 1.4, 1.211, 12위를 차지했다.
김정은(0.8)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시진핑(0.9) 중국 국가주석, 미국 대권에 도전하는 힐러리 클린턴(0.8)100인에 들었다.
스포츠 슈퍼스타 중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0.7·포르투갈)가 포함됐으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탈락했다.
타임은 2004년부터 매년 지구촌 사회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 발표해왔다.
올해 투표는 타임의 트위터 계정과 따로 마련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이번 투표의 57.38는 미국, 5.54는 캐나다, 4.55는 영국에서 이뤄졌다. 투표자의 연령대, 계층, 성향에 대한 조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타임은 416일 확정된 100인의 명단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연예인 중에는 인기가수 비와 싸이가 각각 2006, 2013년에 타임의 영향력 있는 100에 선정됐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5992
  • 기사등록 2015-04-14 10:31:17
roll_exe() }); })(jQuery)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