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17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아현역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총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현역 푸르지오는 지하 5층 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이 중 31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34~59㎡소형 38가구(34㎡ 25가구, 44㎡ 3가구, 49㎡ 1가구, 53㎡ 1가구, 59㎡ 8가구) △84㎡ 188가구 △109㎡ 89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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