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기아자동차는 '서울모터쇼 2015'에서 올 7월 출시 예정인 '신형 K5'를 공개했다. '신형 K5'는 2010년 첫 출시 이후 풀체인지 되는 2세대 모델로 이번 모터쇼에서는 차량의 실외만 공개된다.
'신형 K5'는 혁신적 디자인과 더불어 '두 개의 얼굴, 일곱가지 심장'이라는 혁신적 제품 전략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아차는 '두 개의 얼굴' 전략을 통해 신형 K5 차량 전면부 디자인을 '모던스타일(MX:MODERN EXTREME)'과 '스포티 스타일(SX: SPORTY EXTREME) 2가지의 '듀얼 디자인 모델'로 선보였다. 최근 중형 세단 시장 고객들의 성향이 점점 젊어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본 모델과 함께 한층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면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스포츠 모델을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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