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호텔경영과는 지난 2일 서울로얄호텔에서 'Hotelier's Day 2015'를개최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호텔리어스 데이는 선배가 새내기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대면식이다.
선배가 후배에게 직접 넥타이를 매주는 넥타이 증정식과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바리스타, 소믈리에, 호텔리어, 바텐더 수업을 받은 선배들이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 등을 가졌다.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경영과는 호텔리어, 외식창업서비스, 리조트호텔, 이벤트플래너 전공으로 세분화 돼 호텔외식경영과에서 분과됐다. 소믈리에, 바리스타, 바텐더, 레스토랑서비스 전공의 식음료서비스과가 올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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