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서교육청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 강서Wee센터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성장학교’를 운영한다.
‘부모성장학교’는 학교폭력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통해 가정의 책임감을 일깨우고 효과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것이 목적이다.
오는 16일 13시부터 18시까지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30여명을 대상으로‘부모성장학교’가 운영되며 손충식 강서교육청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처방법’과 김소영 강서Wee센터 전문상담사의 ‘공감은 자녀를 변화시킨다’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서교육청은 ‘부모성장학교’를 통해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부모의 역할 수행과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돕고 향후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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