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지원 기자 기자

학교폭력과 성폭력 등 청소년의 문제를 이론중심에서 가족 간, 또래간의 체험중심의 동시교육방식으로 전환해 예방교육의 효과성 및 지속성을 제고하고 ‘性’에 대한 올바른 의식 정립과 생명존중의 함양을 유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는 이번 공연은 잠재적, 집단적 대리외상 치유를 위한 부모, 자녀의 관계개선 힐링 프로그램이다.
공연시간은 3시간 내외로 1부는 부모와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고, 2부 전문가와의 소통 이벤트 시간, 3부 출연배우와의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되며 공연은 무료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