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지원 기자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2일 구청 본관 7층 상시학습교육장에서 201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중 45세 이하 100여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제도 설명회를 실시했다.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이란 고용보험에 가입한 비정규직 근로자 등이 직업능력개발카드를 신청 · 발급받아 고용노동부의 인정받은 훈련과정을 수강하는 경우 훈련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써, 기존의 근로자 직무능력향상훈련과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합한 신규 훈련이다.
수강료의 자비부담분만 납부하면 제과제빵, 직업상담사, 인터넷과정, 도배기술,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등 다양한 훈련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훈련과정에 따라 50%~100%까지 지원된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가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하게 되면 직업훈련 시간은 안정적 취업활동 시간 범위 내에서 근로시간으로 인정되며, 공공일자리사업 신청 시 최근 1년내 직업훈련 참여 수료증을 제출할 경우 가산점이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과 오프라인 신청방법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직업능력지식포털(WWW.HRD-Net) 또는 서부고용센터 직업능력개발과(☎ 2077-6022)에 문의하면 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