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병주 기자 기자

호반건설은 7일 광교신도시 A6블록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4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임차 5년 이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로 광교신도시에 민간 건설 임대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29번지에 들어서는 호반베르디움 6차는 지하1층~지상15층 총 8개동 규모로 △84㎡ 36가구 △100㎡ 410 가구 등 44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교육·교통·생활편의·자연 환경 등 4박자를 두루 갖춘 이곳은 단지 앞에 광교초·홍재도서관 등이 위치해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편의시설을 손쉽게 누릴 수 있으며 광교산·성죽공원·솔내공원이 가까운 '친환경 웰빙단지'다.
광교역(예정)을 도보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2016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판교·양재·강남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와 광교상현IC를 통해 헌릉·동탄 양방향이 진출입 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를 이용해 인천·동수원·신갈·강릉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호반건설의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4월 중순 분양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5월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광교신도시 신규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데다 올해 입주 예정 단지가 2100여가구에 불과한 만큼 광교신도시 입성을 기다리는 이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문의: 156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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