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조보건 기자 기자
교보생명은 6일 별도의 특약 가입 없이 은퇴 후 필요한 노후의료비를 사망보험금에서 선지급할 수 있는 '나를 담은 가족사랑 (무)교보New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전통형 종신보험이 사망 후 유가족의 생활보장을 위한 상품이었다면 이 상품은 가입자 본인의 생전 생활보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주계약 1억원에 가입할 경우 은퇴 이후 질병이나 재해로 입원하면 입원 첫날부터 1일당 5만원, 중증 수슬을 받으면 1회당 2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의료비는 8000만원(가입금액의 80% 한도)까지 횟수에 제한없이 받을 수 있고 의료비를 받다가 사망하는 경우 이미 수령한 의료비를 뺀 나머지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받게 된다.
또 노후자금이 부족할 경우 사망보험금에서 생활비를 충당할 수도 있다.
보험 가입 금액의 80% 이내에서 가입 금액을 매년 일정한 비율로 감액하고, 감액분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매년 생활비로 수령할 수 있다.
생활비는 은퇴 이후부터 90세까지 최소 2회부터 최대 20회까지 받을 수 있다. 생활비를 수령하다 사망할 경우 그 시점의 잔여 사망보험금(가산금 포함)을 받게 된다.

이밖에 은퇴 후 10년간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매년 7만원(1억 가입 기준)을, 건강에 문제가 없어 의료비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매년 3만원을 보너스로 적립금에 가산하거나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시 가입금액에 따라 2.5%에서 최대 4%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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