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최명찬 기자 기자

한국지엠이 4월에 차량을 구매할 경우 무이자 할부에 현금을 지원하는 '새봄맞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말리부를 구매하면 142만원, 크루즈는 125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으며 캡티바와 올란도 모델의 스페셜 에디션 구입시 각각 200만원과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쉐보레 트랙스 구입 고객에게는 현금 70만원과 피크닉·캠핑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웨건을 제공한다.
다마스와 라보는 '자신萬(만)만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경우 차량 구입 후 1년간 월 1만원의 할부 원금만 상환하고, 2년째부터 실제 차량비용에 대한 원리금을 최대 36개월간 납부할 수 있다. 또 3.9% 저리할부 혹은 20만원의 현금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015년형 스파크는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1% 마이너스 할부(선수금 15%), 무이자&유예할부 프로그램, 110만원의 현금 지원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고를 수 있다. 무이자&유예할부는 선수금 10%를 내고 총 할부금의 50%를 무이자로 납부한 뒤 잔여액의 50%는 3년 후에 상환하는 것을 말한다.
쉐보레는 2015년형 크루즈를 대상으로 1.9% 저리할부 프로그램에 10만원의 현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말리부 디젤 모델에는 1.9%의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구매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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