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신한철 기자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2일 눈 질환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고객에게 안과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자 무배당 눈질환 수술특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배당 눈질환수술특약은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라이나생명의 치아보험에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기준으로 각막이식 수술시 1000만원을 보장하고 녹내장 및 황반변성 수술시에는 수술당 각각 100만원을, 안질환수술은 수술당 20만원을 보장한다. 또 10년 만기 도래 시에는 20만원을 지급한다.
단 보장개시 후 1년에 사유가 발생할 때에는 보험금의 50%만 지급되고, 다래끼, 선천성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수술과 쌍꺼풀수술, 사시교정 및 시력교정에 해당하는 안질환 수술의 경우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치아보험도 새롭게 개정해 (무)THE건강한치아보험Ⅱ로 선보였다.
10년 만기 비갱신형 상품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때우는 충전치료의 경우 연간 한도를 무제한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금 또는 도재(세라믹) 치료시 개당 13만원을 보장한다. 또 개정 전에는 통원치료비로 회당 5000원을 지급했으나 이를 보다 확대해 치과통원특약 가입시 회당 통원치료비 1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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