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1일 청라국제도시내 주상복합용지(M1블록) 1개 필지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 M1블록은 부지면적 6만9205㎡로 전용면적 60~85㎡ 1382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공급예정가격은 1737억(3.3㎡당 829만원)이며 대금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할부 조건으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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