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는 2016학년도 진학 설명회를 오는 4월11일 서울호서예전 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6학년도 대학 선택을 앞둔 고 3학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진학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에 한해 서울호서예전 해당 학과 면접을 보게 되면 전형료 면제와 입학장학금 50만원의 혜택 등이 주어진다.
서울호서예전은실용음악예술학부를비롯해음향미디어학부, 연기예술학부, 모델연기예술학부, 영상사진예술학부,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실용무용예술학부, 경찰경호학부총 8개학부 26개학과 79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호서예전은 학생의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 측면 보다는 창조성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며,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서울호서예전 진학설명회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koreaart.ac.kr/life/jinhak/jinhak.asp)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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