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28일 프로야구 개막전부터 2015 프로야구 정규 시즌 동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홈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차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우측 외야 잔디석에 기아 홈런존을 마련하고, 기아 홈런존으로 홈런을 친 선수에게는 올 뉴 쏘렌토, 신형 K5, 신형 스포티지 등 홈런존에 전시된 차량을 증정하고 기아 홈런존으로 날아온 홈런볼을 주운 관중에게는 '2016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시즌권'을 각각 증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차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홈런존에 홈런을 친 선수를 맞춘 고객 1명에게는 '2016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시즌권'을, 일반 홈런을 친 선수를 맞춘 고객 5명에게는 '또봇'을 증정하는 '오늘의 홈런 타이거즈 선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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