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디지털 기기로 자동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 '디지털'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Hyundai Motorstudio Digital)'을 19일부터 운영한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은 실제 자동차 없이 디지털 기기만으로 현대차와 차량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현대차는 가로 6.2m, 세로 2.6m의 대형 스크린(Live Theater)과 개인형 터치모니터(My Car Zone)에서 차종, 색상, 옵션 등 2만6000여가지 조합을 통해 나만의 차량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3D 모니터를 통해 차량의 입체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3D Wall)도 만들었다.
현대차와 자동차 문화에 대한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 '구루(Guru)'는 세심한 맞춤형 고객응대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제 차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시승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현재 판매 중인 현대차 차량에 적용되는 다양한 내·외장 색상 및 내장재 천연 가죽 샘플을 전시하고 WRC 가상 주행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