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병주 기자 기자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LA1블록은 247가구 모집에 총 2606명이 신청해 평균 10.5대 1, LA2블록은 333가구 모집에 총 2841명이 몰려 8.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LA1블록 76㎡P는 4가구 모집에 227명이 접수해 56.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PA 44.21대 1 △84㎡PC 24대 1 △76㎡T 1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LA2블록은 84㎡P타입이 40가구 모집에 1851명이 청약해 46.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84㎡PC 19.5대 1 △76㎡P 17.13대 1 △84㎡PB 11.89대 1 등의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다.
LA1블록 84㎡·84㎡B·84㎡S와 LA2블록 84㎡·84㎡B 등 일부 주택형은 2순위 청약이 진행중이다.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경쟁이 치열해 4층 복층형 테라스하우스가 설계된 전 주택형의 1순위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1층~지상4층 35개동 646가구로 76㎡ 96가구와 84㎡ 550가구로 구성된다. △1층 128가구 △4층 162가구에 테라스 평면과 복층 설계가 도입됐다.
당첨자 발표는 △LA2블록 19일 △LA1블록 20일이며 계약은 25~27일에 실시된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수준인 3.3㎡당 평균 1030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문의: 1644-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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