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조시장은 12일 순천시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키로 하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서명식을 가졌다.
조시장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는 복지실현을 위해 고민했다"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2014 KBC 목민자치대상'에서 기초단체장상을 수상해 시상금 5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하게됐다.
한편, 전남공동모금회와 순천시는 '행복 저금통 업무협약'을 맺고, '나'로부터 시작되는 나눔실천 캠페인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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