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병주 기자 기자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문화·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가 첫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처음 공급되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과 6.0의 모델하우스를 1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 A37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은 지하2층~지상29층 5개 동 규모 545가구이며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은 A2블록 지하2층~지상29층 6개동 532가구다. 2개 단지 모두 59~96㎡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KTX·GTX동탄역(예정) 및 광역환승센터가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으며, 오산천변 대형중앙공원(가칭)이 가까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녹색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도건설은 앞서 동탄신도시 분양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특화설계'를 대거 도입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부들 사이에서 호응을 높았던 수납 특화를 강화했으며 주방알파룸을 주부멀티공간이나 펜트리 수납공간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수변공간을 품은 중앙광장 △울누리 마당 등 단지 내 조경과 휴식공간을 마련해 녹지율을 40%까지 늘린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됐다.
이번 분양이 완료되면 동탄신도시에는 총 7593가구의 동탄신도시 내 최대 규모 반도유보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중반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아이비파크 5.0은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접수에 들어가며 아이비파크6.0은 18일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가 진행된다. 2017년 9월 입주예정이다. 문의: 18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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