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첨을 통해 시승 고객 중 50명을 선정해 음악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강연과 함께 다양한 카오디오 신기술을 체험하는 '하만 프리미엄 오디오 익스피리언스'에 초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승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9일부터 2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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