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명이 기자 기자
한국지엠은 9일 쉐보레 론칭 4주년 기념으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9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응모한 박품 가운데 쉐보레와의 연관성, 창의력, 독창성, 색채의 조화도, 작품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유치부 40명과 초등부 60명 등 총 100명이 한국지엠 본사 홍보관에서 개최되는 5월 9일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에서 스케치북을 받아 '자동차와 꿈꾸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린 후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본선에서 최종 선발된 유치부 8명과 초등부 12명 등 총 20명에게는 상장과 트로피를 비롯, 총 2000만원 상당의 연수권, 여행권,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밖에도 한국지엠은 쉐보레의 국내 출범 4주년을 기념한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월 한달 간 최대 156만원의 'Big 4 업그레이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학과 결혼, 출산, 입사, 신규 사업자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