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경기도 용인시에 'e편한세상 수지' 가 3월에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한다. 대림산업은 모델하우스를 이달 중순 오픈하고 수요자들의 발길을 기다린다고 9일 밝혔다.
'e편한세상 수지' 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동 규모다.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역이 내년 개통하면 강남역까지 30분만에 갈 수 있다.
공급물량은 총 1237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주택형이 전가구의 95% 를 차지한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등과 백화점과 대현마트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정평공원과 성복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특히 'e편한세상 수지'는 내부에 단열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는 냉·난방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대쉬(DASH)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대쉬는 스마트폰이나 태플릿 PC로 집을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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