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다음주 부동산 청약 단지가 올해들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이달 9일부터 13일 사이에 전국 12개 단지, 4천6백54가구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단지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발표했다.
10일에는 양우건설이 경기 화성시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화성병점양우내안애를 분양한다. 총 2백68가구이며 이 가운데 1백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편의시설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같은 날 부산에서는 역세권인 2개 단지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대성문종합건설이 부산 연제구에 총 1백90가구를 짓는 시청역퀸즈를 분양하고, 범양건설은 부산 남구에 범양레우스더퍼스트를 분양한다.
11일에는 용인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서 기흥역지웰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과 신영의 계열사인 대농이다. 아파트 5백61가구, 오피스텔이 1백62가구다.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앞선 9일에 접수를 받는다.
12일에는 4개 단지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GS건설의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SG신성건설의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온천미소지움이 분양을 시작한다.
12일에는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성파크자이, 경남 양산시 물급읍 양산신도시4차동원로얄듀크 등 2곳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이어서 13일에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포한강2차푸르지오(오피스텔),울산 북구 매곡동 드림in시티에일린의뜰2차,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3차EGThe1(Aa2블록),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3차EGThe1(Aa3록), 충남 공주시 신관동 공주신관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봉동광신프로그레스 등 6곳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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