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빌리프는 천연 허브화장품 브랜드로 1860년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허브 클리닉숍을 열었던 허브 전문가 덩컨 네이피어의 허브 지식과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천연 허브 공식을 제품에 담은 것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시장은 중화권 시장이지만 동남아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대만,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28개국에 진출해 'K뷰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더페이스샵', '후', '오휘' 등이며 영국, 캐나다, 호주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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