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병주 기자 기자

반도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를 공급한다.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는 반도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분양하는 3번째 아파트다. 앞서 지난해 입주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에는 분양가 대비 500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12층 14개 동 규모로 59~84㎡ 662가구로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마산역 앞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서울 시내로 진입할 수 있고 9호선을 통해 강남 권 진입도 편리하다.
단지내에 초․중학교가 지어지고 가마지천 수변공원이 단지 앞에 자리한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는 용적률이 100%가 넘지 않는 저밀도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됐으며, 일부 가구는 1∙2층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저층의 선호도를 높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입주를 완료한 반도유보라 2차가 큰 호평을 받고 있어 이번 분양에도 전화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1∙2차에 이어 '김포한강 역세권 전문 아파트'라는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명품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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