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승복 기자 기자

이날 입학식에는 이운희 학장, 김상원 호서학원 이사장, 박인주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탤런트 선우용녀 부학장 등 수많은 내 외 귀빈과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직종으로 분류된 "IT, 디자인, 항공관광, 호텔, 경영, 패션, 애완동물, 게임, 미용예술" 등 9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수준 높은 교수진과 서울캠퍼스 및 파주캠퍼스 등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탄탄한 이론 위에 철저한 실무능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호서전문학교는 이를 통해 16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했으며 "대학 편입, 대학원 진학률, 1인 2개 자격증 취득" 등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는 감성과 배려의 시대인 21세기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젊은 예술인들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꿈의 공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한민국의 예술과 문화를 선도하는 막강 스타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개그연기계열의 김준호 교수, 스포츠건강관리계열의 최성조 교수 등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교육은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서울호서를 이끄는 이운희 학장은 개식사를 통해 “먼저 호서 식구가 된 모든 입학생들을 환영한다. 서울호서는 형식적 학력이나 간판이 아닌 실무형인재을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으로 신입생 여러분들이 원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다”며 “학벌이 아닌 기술과 재능으로 평가되는 창조형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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