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따뜻한 돌봄 복지’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하고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4개동(신월 1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7동)에 신설된 방문복지팀은 ▲ 실직이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민, ▲ 각종 공과금이나 임대료를 장기간 체납하여 퇴거위기에 처한 주민, ▲ 제공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하여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 ▲ 각종 복지서비스를 신청 했으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복지코디네이터와 방문 간호사가 가정 방문을 실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 하고, 유형별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개동(신월 1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7동)에 신설된 방문복지팀은 ▲ 실직이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민, ▲ 각종 공과금이나 임대료를 장기간 체납하여 퇴거위기에 처한 주민, ▲ 제공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하여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 ▲ 각종 복지서비스를 신청 했으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복지코디네이터와 방문 간호사가 가정 방문을 실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 하고, 유형별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강화하고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대책을 연계하면서 감동 사례들도 하나 둘 잇따르고 있다. ▲ 신월1동(동장 원재성)에 거주하는 서모씨는 LH전세 임대주택에 당첨 되고도 보증금 350만원이 없어 입주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었다. 그러나 강서교회, 목동제일교회 등의 후원금 지원 연계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안정된 생활에 정착했다. ▲ 이밖에도 장제비 지원, 장학금 후원, 학원비 후원, 중고가구 지원, 사랑의 빵 지원 등 다양한 방문 맞춤형 복지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양천구 동주민센터 조직을 복지중심으로 개편하는 사업은 복지수요가 많은 4개동(신월 1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7동)에서 시범 실시한 뒤 향후 전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양천구는 통장조직을 복지 통장제로 개편해, 평소 주민들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통장들이 취약계층을 방문해 발굴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민간 복지기관 전문가와 지역주민, 종교기관, 의료기관 등과 함께하는 동복지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공동체 안에서의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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