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 인천시회(시회장 박무진)는 지난 11일과 13일 저소득가구와 노인정에 설맞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또 인천시회 소속 남구ㆍ연수구지회(지회장 심치봉)도 연수구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아 쌀 200㎏과 김 20박스, 클린 포장랩 200개를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설 보내기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시회 회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도왔다.
박무진 인천시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과 함께 설 명절을 보내고자 나눔을 실천하게됐 다"며 "무료급식소를 대상으로 집수리, 난방시설 및 보일러수리 점검 등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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